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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공익재단

대학생 인턴사원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2008년 8월 6일 수요일

하계 인턴사원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지난 4일, 하나은행 하계 인턴사원 63명과 함께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벧엘의 집’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장애인들의 선교, 교육, 재활을 목적으로 1991년도에 설립되었으며, 지적(정신지체)장애인 생활 시설로 각종 교육과 생활재활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36명의 장애인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벧엘의 집’에 도착하여 원장님의 말씀 및 간단한 사전 교육을 듣고, 인턴들은 각자 맡은 봉사구역에 위치하였습니다. 생활관에 들어서자 서로 처음 보는 낯선 얼굴이라 어색해하였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안아주고 손잡아주며 벧엘의 집 가족들과 어느새 친근함을 움트며 봉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인턴들은 벧엘의 집 가족들의 배식 및 식사를 돕고 평소 자원봉사 일손이 턱없이 부족하여 하지 못했던 생활관 청소, 빨래 등 일상생활 봉사 및 기타 노력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무더운 땡볕 아래에서 잡초 뽑기, 퇴비주기, 도로 정비 등 봉사활동에 대한 노력과 열정은 대단하였습니다.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 인턴은 “장애우 봉사활동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무척 뿌듯한 시간이었으며, 자원봉사활동 에 임해주신 대학생 인턴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