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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공익재단

사랑의 집, 해비타트
2008년 5월 26일 월요일

♡사랑의 집, 우리 손으로 지어요♡ 하나사랑봉사단은 지난 24일(토), 한국 해비타트 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하기에 앞서 춘천지회 사무국장님으로부터 사전교육을 받고 해비타트의 사전적 의미(주거환경, 서식지, 보금자리 등의 뜻)와 국내에서는 사랑의 집짓기로 풀이되어 쓰이지만 본뜻은 가정회복운동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현장으로 나왓을때는 작년에 작업하였던 집이 완공되어있어뿌듯함을 느낄수 있었고, 이미 집이 지어진 곳에는 입주해서 살고 계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몸풀기 운동을 하고 안전장비를 갖추어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할 작업은 지붕에 올라갈 트러스 제작이었습니다. 트러스제작을 위해서는 톱으로 나무 자르기, 구멍뚫기, 망치질 등을 하였습니다. 처음해보는 작업이었지만, 서로 협력해가며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에 임하다 보니 생각보다 일찍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조금만 작업을 해도 땀이 뚝뚝 떨어지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휴식시간에는 아이스크림 덕분에 더위를 조금은 덜 수 있었습니다.
이날 하나사랑봉사단과 한솔텔레컴이 힘을 합쳐 이뤄낸 일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작업이었으며, 나누며 살아간다는 것에 또 한번 보람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한나절의 짧은 봉사였지만 무더위속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 해비타트는 지난 76년 미국 밀라드 풀러가 설립한 국제 기독고 NGO로 단순히 집만 짓는 것이 아니라  해체된 가정을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