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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공익재단

사랑의 바자회 개최
2008년 3월 27일 목요일

하나금융그룹, 하나사랑봉사단과 함께하는

사 랑 의 바 자 회

하나사랑봉사단에서는 3월 22일(토),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에서 동남아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습니다.안산 이주민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작년 11월 이후 두번째 행사로서, 지난 번 행사보다 조금 더 큰 규모로 개최하였습니다.이날 행사에는 하나은행 김종열 행장님과 사모님 등 관계사 임원 사모님 14분이 참가하시어 물품 판매에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물품은 행사 한달전부터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로부터 후원을 받아 의류, 도서, 주방용품, 가전제품 등 모두 3천 7백여점을 모았으며 의류는 1,000원 기타용품은 500원에 판매하였습니다. 바자회 행사 시작 전에는 먹거리(닭강정, 통감자, 춘권, 파인애플바, 각종음료) 장터를 열어 지역주민 및 근로자분들께 무료로 제공하였습니다. 

5시30분 드디어 바자회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더 좋은 물품을 고르기 위해 여기저기 물품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입어보았습니다. 봉사자 분들께서는 싸이즈를 찾아주고 더 예쁘고 어울리는 옷들을 골라주는데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인기가 제일 많았던 여성복 외투는 금새 다 판매되었고, 주방용품과 가전제품 또한 인기가 많았습니다.

 

 

또한 바자회 진행 도중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첫번째는 경쟁이 치열했던’행운볼 잡기’ 이벤트였습니다. 선착순 10명이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사람들은 우르르 몰려나와 줄을섰습니다. 복주머니에 손을 넣어 초록생 공을 잡으면 생필품 set 증정! 흰색공을 잡으면 ‘꽝’ ! 초록생 공을 잡으신 분은 선물을 받아 환한 웃음을 지으셨고 흰색공이 나오면 모두가 아쉬운 함성을 터트렸습니다. 두번째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였습니다. 바자회 물품 구매시 제출한 초대권에 적혀있는 숫자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응모권의 숫자가 일치한 2명에게 상품권을 증정하였습니다.

 

 

이로써 성황리에 바자회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은 판매수익금 전액은 모두 안산이주민센터에 기부하였습니다. 또한 작은 선물로 안산이주민센터의 번창과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새로운 모습의 모형 집도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작은 정성들이 동남아 외국인 근로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