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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공익재단

대학생 인턴 자원봉사활동 – 소망의 집 방문
2008년 2월 15일 금요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하나금융그룹 인턴사원 자원봉사활동-

지난 1월 25일 하나금융그룹 인턴사원 50여명과 함께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고잔 소망의 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정서, 재활 교육 및 상담 등으로 생활비, 학자금 지원과 취업 및 사회복지정보를 제공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복지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시설로 현재 80여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도착해서는 부원장님의 복지시설 소개와 주의사항을 듣고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봉사를 하러 온다는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누가 알려주지 않고 스스로 할일을 찾아서 하는 것 또한 진정한 봉사자의 마음입니다.” 라는 사회복지사님의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며 자원봉사자들은 더욱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오전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은 각 파트별로 나뉘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 목욕시켜드리기, 복지회관 내부 청소하기, 빨래하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날 , 대학생 인턴들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냉수만 나왔지만 맨발로 희생정신을 보여주면서 이불빨래를 했으며 할머니, 할아버지와 따뜻한 대화의 시간을 보내고 시원하게 안마도 해드렸습니다. 또 할아버지께서는 봉사단원들에게 옛날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얼굴에 웃음꽃을 활짝 피우셨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가 끝난 후에는 노래자랑 시간도 가졌습니다. 처음엔 쑥스러워하셨지만, 노래에 맞춰 춤도 추시고 노래도 부르며 다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추운겨울,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건강하게 아무 탈 없이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값진 땀방울로 하나되는 뜻깊은 기회였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흐믓해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커다란 보람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