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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공익재단

충남 태안 1차 재해복구
2007년 12월 18일 화요일

충남 태안 1차 재해복구

2007년 12월 11일(화)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은 충남 태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의 수습을 돕기 위해 재해복구를 다녀왔습니다. 하나금융공익재단에서는 신속한 재해복구를 위하여 지난 6월부터 임직원들로 구성된 ‘긴급재난 봉사단’을 결성하여 운영해왔으며, 이번 재해복구 현장에는’긴급재난 봉사단’ 과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 의 최임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함께 참가하였다. 오전 9시부터 기름으로 뒤덮힌 ‘어은들 해수욕장’에서 기름을 퍼나르고 바위에 기름을 닦아내는 등 수작업으로 방재작업을 벌였다.

또한 준비해온 흡착제, 원유방제물품, 방제복, 장화 등의 방제물품을 현장에서 배포했다. 코를 찌르는 기름 냄새와 추운 날씨, 바닷바람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은 마음을 모아 최선을 다하여 재해복구에 힘썼다. 이날 함께 복구작업을 한 동네 주민들은 “도움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았던 이곳에 이렇게 와서 도와주니, 너무 고맙고 희망이 생기는 것 같다”며 연신 고마워 하였다.

이 날 앉아서 쉴 수 있는 곳도 없었고, 식사할 공간도 마땅치 않아 방재복을 입은채로 서서 식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싫은 내색 없이 재해복구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우리의 도움의 손길이 작지만 이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