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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공익재단

사랑의 쌀 전달
2007년 2월 16일 금요일

 

지역아동센터 ‘ 사랑의 쌀 전달’ 봉사활동

지난 1월 27일, 휴일을 반납한 하나가족들이 모여서 결식아동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공부방)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따뜻한 밥을 지어 제공했다. 사랑의 쌀 전달 행사는 방학동안 학교급식이 없어 끼니를 거르는 결식아동들에게 사단법인 부스러기 사랑나눔회를 통해 년 2회 정기적으로 쌀을 전달하는 당행의 나눔활동 중 하나이다.
공부방에 도착한 하나 가족들은 ‘사랑의 쌀’로 지은 밥으로 비빔밥을 만들어 아이들과 나눠먹었고, 달력 만들기, 피자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공부방 담당자는 “하나은행 가족들의 동참으로 바쁜 일손에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참여한 직원들은 모두가 어린이들의 해맑은 웃음에 그동안의 피로가 싹 씻기는 기분이라고 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사랑의 쌀을 전달받은 ‘옹달샘’과 ‘해피존’은 조부모, 한보무, 저소득 맞벌이 가정의 아동들을 보호, 양육, 교육하는 곳이다. 공부방은 공부 및 놀이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식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한참 예민한 나이의 아이들에게는 가난이라는 상처를 주지 않고 결식아동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