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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공익재단

꿈나무 스키캠프
2007년 2월 16일 금요일

사회복지시설 꿈나무 스키캠프 개최




하나은행이 주관하고 iMBC가 주최한 사회복지시설아동 스키캠프가 1월 9일부터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열렸다. 1월 12일까지 3박 4일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결식아동 및 소년소녀 가장, 조손가정 등 사회복지시설 아동을 대상으로열렸으며, 한국복지재단과 월계복지관, 둥지청소년의 집 등 126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캠프에 참가한 사회복지시설 아동들은 처음 배우는 스키에 강사의 손을 꼬고 잡고 놓을 줄 모르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제법 익숙해져 스키장을 마음껏 누볐다. 넓은 설원에서 설경도 마음껏 감상하고 신나게 스키도 타며, 겨울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저녁시간에는 풍선아트, 비누만들기, 팀파워 모임, 캠프파이어 등의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이번 행사를 담당한 인력지원부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행사를 많이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실시해왔던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스키 캠프가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여,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돕는데 앞장서는 당행은 나눔은행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